2008년 06월 10일
음.

아동학습지 삽화일인데, 보수는 괜찮다고 하시는데
나..
양다리..()?
(현재 일을 삽화일 맡아서 하고 있으나.. 과제에 치여 완수치못함)
ㅇ<-< 기쁘면서도 서먹한 기분이 들어서 지금도 찜찜합니다.
지금 하는 일이나 잘하자 ㅠ ㅠㅠ
라는 이야기는 조금 제쳐두고,
편집디자인 기말과제였던 팝업북을 완성해서 :D! 오늘은 수업시간에
인생은 아름다워 (La Vita E Bella, 1997)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유대인학살시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인데,
.........가슴 떨려서 못 보겠다 이거.......
ㅇ<-<
말을 쉴새 없이 하고,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허풍이고 거짓말이 대부분인듯 하지만,
마치 마법처럼 상황을 조작하고, 사람의 마음을 끌어들이는 힘을 지닌 남자는 유태인.
독일인인 여자와 결혼을 하게되어 아들을 낳고 행복하게 삽니다.
배경을 잊을 정도로 코믹한 요소와 훈훈한 부분이 많아 초반부는 재미있게 볼 수있습니다.
아들의 생일날 아내는 그의 어머니와 함께 집으로 들어서는데, 문 앞에 널부러져있는
물건들을 보고 불안함을 느끼며 집안을 살폈더니, 아들의 생일상이 엎어져 아수라장이 되어있었습니다.
전쟁이 터져, 아들과 남자는 수용소로 끌려간 것입니다.
아내는 수용소로 유태인을 옮기는 기차역으로 가서 독일군인에게 착오로 자신의 남편과 아들이 타고있다고
말하지만, 독일군은 그들이 유태인이라, 착오가 아니라며 아내에게 돌아가라고 말하자.
아내는 그들과 함께 가겠다고 강하게 말하여, 기차에 함께 올라 수용소로 갑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ㅇ러ㅏㅏㅇ엉ㅇ엉어ㅓㅓㅠ
그리고 수용소로 가는 도중의 남자주인공(아버지)는 아들에게 이 상황을 들키지 않게 하기 위해
생일에 수용소로 오게된 아들에게 깜짝 생일 선물이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줍니다.
아이가 이 상황을 알게되어 좌절하게 하지 않기 위해. 그의 장기인 말로써 아들을 안심시키고
게임이라며 밝게 하루 하루를 살아가게, 들키지 않게 숨어있도록 만듭니다.
우리가 일등이야.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일등상으로 네가 좋아하는 탱크를 탈수있어
라고.ㅇ<-<..........아..제제제제ㅔㅔ젠장....교수님 왜 이런영화를 틀어줘서 .....ㅇ<-<
가슴졸이게 만드는 영화예요ㅠㅠ 중간 중간 일어나는 위기일발을 상황을
아버지는 재치있고 신속하고 확실하게 빠져나갑니다. ㅠㅠㅠㅠㅠ
ㅠㅠ아버지 짱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ㅜㅜㅜㅜㅜㅜㅜ워낙 유명한 영화니까 아시는 분들 많으시리라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업 중간에 교수님이 가시는 바람에()()().......끝까지 못 봐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운 받아봐야지..<.........
영화가 너무 슬퍼서 다시 볼 엄두가 나질 않네요......()ㅇ<-<
# by | 2008/06/10 20:45 | + 매일 같은 나날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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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보라면서 줄줄히 내용을 다 까버리셔서 난 결론적으로 보지는 않았지만 엔딩은 알아. 그래서 지금 안보고있어...ㅠㅠㅠ 나중에 내키면 봐야지
인생은아름다워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아빠 왜죽었는지 암니ㅣㅏㅁㄴ애 나도 저거 중학교때
쌤이보여줬었는데 마지막에 울었음 ㅠㅠㅠㅠㅠㅠ아빠....아빠아빠ㅠㅠㅠㅠㅠㅠ엉엉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러블리 지아 학
인생은 아름다워 정말.. 정말.. T T 아 마지막에 너무 찌릿해여... 찌릿..? 찌릿;? 찡?